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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September 23, 2006

naff masih kekasihku

Kau Masih Kekasihku

Wednesday, September 13, 2006

가시


너 없는 지금 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 게 옷는 사람들
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데로인데
시간마저 데려 가지 못하게 나마ㅜ은 널 보네지 못헸나봐
가시 처럼 깊게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

그데 기억이 지난 사랑이
네 안을파고드는 가시 가 되어
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에서도 나를 괴롬히는데
아픈만금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

너무 사랑헸던 너를 그게 두려 웠던 너를
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헸던 날 이제는 눟나줘
보이지 않아 네 안에 숨어
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우ㅏ
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에서도 나를 괴롬히는데

Tuesday, September 12, 2006

검쟁이




미안함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시늘 미친 듯사랑함니다
기다림니다 잘난 것 없는데 염치없이 당시늘 원 함니다
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끄게 뜨고 찾아도
당시늘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네가 꼭 갖고 싶지만
날 사랑헤 줘요 날 울이지마요
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더
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 는 나는 검쟁이 람니다

세상을 더 헤메어 봐도 눈을 더끄게 뜨고 찾아도
당시늘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네가 꼭 갖고 싶지만
날 사랑헤 줘요 날 울이지마요
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더
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 는 나는 검쟁이 람니다

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 씩 나도 물레 세어 나우ㅏ 서
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체도
터진 네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
당신의 궛가에 다가가 말하려 헤도
당신 앞에 설 떼면 뒷걸음만 지는 그저 난검쟁이 람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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